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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큐레이토리얼 어드바이저

멜라니 부틀루

멜라니 부틀루
(Mélanie Bouteloup)

멜라니 부틀루는 베통살롱 예술 연구 센터와 빌라 바실리프의 공동 설립자이자 감독으로 재직 중이다. 지난 15년간 멜라니는 다양한 지역 및 국가의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하는
협업과 토론을 진행했고, 사회 연구를 중점적으로 다루는 수많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2012년 그녀는 오쿠이 엔위저가 기획한 파리트리엔날레(프랑스 문화통신부, 프랑스국립조형예술센터, 팔레 드 도쿄 주최)에서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일했으며, 2014년에는 프랑스 문화부 장관 표창장을 수상한 바 있다.

스테파니 크리스텔로

스테파니 크리스텔로
(Stephanie Cristello)

스테파니 크리스텔로는 시카고에서 활동하는 동시대 미술 비평가이자 큐레이터이다. 『아트슬랜트(ArtSlant)』 에서 수석 편집자로 일했으며(2012-2018), 『THE SEEN(시카고 동시대 & 현대미술 국제학술지)』의 초대 편집위원장이기도 했다. 『아트 리뷰(Art Review)』, 『엘리펀트(Elephant Magazine)』, 『프리즈(Frieze Magazine)』, 『BOMB』, 『OSMOS』, 『무스(Mousse Magazine)』등의 전문잡지와 시카고대학 출판사의 『포터블 그레이(Portable Gray)』에 글을 기고한 바 있으며, 국제 전시 도록에도 다수의 글을 발표했다. 현재 EXPO 시카고의 예술 감독이자 시카고 매뉴얼 스타일(Chicago Manual Style)의 감독 겸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성우

김성우
(KIM Sung woo)

김성우는 큐레이터로서 주로 전시기획과 글을 쓰고, 전시라는 시공을 바탕으로 질문지를 생산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아마도예술공간을 운영, 기획 총괄했다. 2018년 광주비엔날레 큐레이토리얼 콜렉티브 중 한 명으로 예술감독을 역임했다. 그 외 기획한 전시 및 프로젝트로는 <글라이더>(갤러리2, 2020), <아나모르포즈 : 그릴수록 흐려지고, 멀어질수록 선명해지는>(WESS, 2020), (우민아트센터, 2019), 출판형식의 프로젝트 <기억은 뒷면과 앞면을 가지고 있다>(헤적프레스, 2019), <검은 밤, 비디오나이트>(2018, d/p),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2018), <누구의 것도 아닌 공간>(아마도예술공간, 2016), (아마도예술공간, 201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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