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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7-05 14:38
2013년도 학술프로그램 워크샵Ⅰ
일시 : 2013. 6. 20 - 6. 21
장소 : 부산디자인센터 3층 세미나 D실
참가자 : 총 10명
사회자 : 안원현(부산비엔날레 학술디렉터, 신라대학교 교수)
발제자 : 이승욱(문화기획자), 최태만(국민대학교 교수), 박만우(백남준아트센터 관장)
토론자 : 김세준(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이대형(Hzone 대표), 홍경한(경향아티클 편집장), 서상호(오픈스페이스배 디렉터), 이정형(조각가), 김준기(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
내용
Keynote Speech
- 부산비엔날레 장기발전을 위한 현황과 과제 분석
- 비엔날레의 평과와 전망
- 부산비엔날레는 지금 왜 정체성의 문제를 고민하는가?
Discussion
- 부산비엔날레 추진전략과 비전
- 전시감독 선정에 대한 제언
- 부산비엔날레 역량강화에 대한 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