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아틀리에 엔엘
〈모래알 속에서 세상을 보다: 한국의 숨겨진 이야기〉
분류 : 야스아키 오니시
〈경계의 레이어〉
분류 : 양자주
〈바다로부터〉
분류 : 엠마 크리츨리
〈공동의 유산〉
분류 : 왕덕경
〈발 아래 모래알 사이로 물이 스며들 때〉
분류 : 윤필남
〈심해의 명상〉
분류 : 율리아 로만 & 김가영
〈해조공예과 스튜디오〉
분류 : 장승욱
〈바다 위의 별〉
분류 : 정은혜 & 이준
〈플라스틱 만다라: 생태계 순환을 위한 문양〉
분류 : 제이알 카펜터 & 토모 키하라
〈이것은 좋은 사인이 아니다〉
분류 : 제이콥 허위츠-굿맨 & 다니엘 켈러
〈시스테더스: 해양도시건축〉
분류 : 조은필
〈빛과 어둠 사이〉
분류 : 카시아 몰가
〈온전해지는 방법〉
분류 : 칼립소36°21
〈해양 해양 해양〉
분류 : 하이퍼콤프
〈물고기 입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