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보다 - 바다와 씨앗(See - Sea & Seed) | 기간2015. 9. 19 - 10. 18 (30일간) |
장소다대포해수욕장 | 전시감독김성호(독립 큐레이터,미술평론가,미학예술학 박사) |
출품작가·작품16개국 34명(팀) 34점(국내 19점,해외 15점) | 관람인원213,748명 |
행사구성전시, 축제행사 | 주최 부산광역시,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
부산과 바다라는 장소와 자연환경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요소인 갈매기와 파도를 모티브로, 다양한 전시 작품들을 아우를 수 있는 넓은 바다와 미술제라는 본래의 특성이 나타날 수 있도록 붓 터치를 활용해 제작하였다.
또한 붓 터치의 형태 속에 동적인 패턴을 배치함으로써 씨앗이 발아하기 전 특유의 응집된 에너지와 내면의 움직임을 표현하여 바다와 미술,씨앗의 발아 에너지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