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부산비엔날레 포스터

2016부산비엔날레EI

혼혈하는 지구, 다중지성의 공론장’이란 전시주제에 대응한 디자인 개념으로 수묵의 줄기나 뿌리에서 볼 수 있는 ‘나이테’에서 착안하였다. 나이테는 성장의 폭에 따라 형태가 다르지만, 결국 하나의 선으로 이어져있다는 점에서 문화의 발전과 닮아있다. 지리적, 역사적, 정치적인 이유로 다르게 성장해온 다양한 문화는, 결국 ‘인류’라는 관점에서는 함께 성장해 왔음을 E·I를 통해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