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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부산비엔날레


2010 1. 무제 2. 무한한 마허리쉬(야요이 쿠사마를 기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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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9-03-06 13:58

작가디자인
1. 무제 2. 무한한 마허리쉬(야요이 쿠사마를 기리며)
부활절 행사에 흔히 쓰일 법한 화려한 색채들의 사용은 다소 과장된 느낌의 생성으로 이어지기 쉽지만 이 작품에서는 사방으로 내뻗는, 그러나 동시에 최면적이고 완만한 형태들과 퇘활한 선들에 의해 그 부담스러움이 진정된다.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가 그러하듯 이 작품은 관람자를 정신적 변이의 장으로 안내한다. 이 작품은 미술사의 전반적 요소들을 집대성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시간을 살며 바로 이 순간의 정보를 미술관, 소장 공간 및 클럽 등의 건축적 공간에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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