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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부산비엔날레


2000 Massage

조회 4,643

관리자 2005-09-02 17:19

작가스라시 쿠소롱
Massage
- 지역 특산물을 원래의 맥락과 가장 근접하게 보여주기 위해 가게를 배열하는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스라시가 서양관객들에게 자신을 전달하는 방식은, 지난 세기 이래 '서구인들'이 물건을 이국적으로 보이기 우해 노력했던 방식과는 사뭇 다르다. 그는 과감하게 부엌용 칼 가은 사소한 물건들을 '미술관 전시용' 물건들로 변화시킨다. 이 과정에서 그는 결과만이 아니라 활동 작용, 상호 작용, 그리고 작어 과정에 촛점을 두었다. 그러면서 그는 작품으 '외관'에도 신경을 썼다. 그는 작품을 세련된 방법으로 미화시키고 혼합한다. 예술과 삶,그리고 예술과 비예술 사이의 경계를 좁히는 예술가 중 한 명인 스라시는 세기의 전환기에 인간과 문화적 공간에 대해 중요한 질문을 한 가지 던진다. 그것은 '과연 우리가 예술을 감상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을까'라는 것이다. (그리디아 가위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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