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킵네비게이션

2020부산비엔날레


2000 938-58

조회 4,588

관리자 2005-09-02 17:13

작가스티븐 랜드
938-58
- 스티브 랜드의 최근 작품에서는 적응성과 보편성이라는 전후 소비주의의 모티브가 무대 중심을 차지하고 있다. 친숙한, 그러나 재맥락화된 물건들에 직면한 관객들은 개인적 회상과 문화적 연상의 변화하는 조합을 탐구하게 된다. 이 상호아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은 오늘날 소비문화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직면하고 있는 선택과 다르지 않다.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 것과, 세게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원한다고 생각하기를 바라는 것 사이의 간격은 점점 더 넓어진다. 소우주의 힘을 인정하는 동시에 그 완전함을 유지하는 균형을 깨는 것이 바로 속임수이다. 스티븐 랜드는 독특한 경험의 가능성을 키워내는 반면, 점점 더 균질화되어 가는 우리 사회를 조명하는 작품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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