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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부산비엔날레

현대미술전

2002년 9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69일간 부산광역시립미술관과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현대미술전은 ‘도시, 도시성’을 주제로 대중에게 다가가는 전시를 선보여 어려운 현대미술이라는 인식을 불식시켰다. 총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현대미술전은 적은 예산으로 수준 높은 현대미술을 보여줌으로써 ‘작지만 옹골찬’ 비엔날레라는 미술계의 평가를 받기도 하였다.

행사개요

  • 기간2002년 9월 15일~11월 22일
  • 장소부산광역시립미술관, 올림픽공원 등
  • 전시주제도시, 도시성(Urban, Urbanity)
  • 참여작품36개국 68점

전시주제 : 도시, 도시성

2002부산비엔날레의 주제인 '문화에서 문화로'를 부산의 ‘여기 지금’과 구체적으로 연결하기 위하여 현대미술전은 '도시성'이라는 전시주제를 정했다. 문화라 부르는 삶의 방식이 가시화되는 공간인 도시는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문화의 집적이자 총화였다. 산업사회의 도래와 가속화되는 생활환경의 변화는 근대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예술개념과 형식을 등장시킨 주요인이었다. 오늘날 도시의 확장과 도시성의 편재, 소비문화와 이미지의 대량생산은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양상을 낳고 있다. 도시와 도시적 삶을 참조하고 그 속에서 재료를 구하는 현대미술은 일반 시민관객의 현실에 직접 닿는 부분을 가지고 있으며, 예술과 삶의 경계 허물기라는 차원을 넘어서 만인의 현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를 의도하고 있다. 이러한 미술은 도시 환경과 도시적 삶에 직접 개입하거나 그로부터 새로운 현실을 창조함으로써 일상현실을 새롭게 발견하도록 한다.

바다미술제

2002년 9월 30일부터 10월 27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최된 바다미술제는 행사기간 동안 67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2002년도 바다미술제에 출품된 공모작품들의 수준향상과 규모의 대형화는 해양수도 부산의 문화적 이미지에 걸맞는 미술축제로 확실한 인상을 심어주어 관람객의 80%가 특성화시켜야할 행사로 손꼽았다.

행사개요

  • 기간2002년 9월 30일~10월 27일
  • 장소 해운대해수욕장
  • 참여작품10개국 39작품

부산조각프로젝트

2002년 9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개최된 부산조각프로젝트는 행사기간 동안 아시아드조각광장과 올림픽공원 두 전시장에 무려 97만여명이 관람하였다. 행사 종료후 서구암남조각공원과 아시아드조각광장으로 이설, 조성된 조각공원은 부산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문화 휴식처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드조각광장은 국내 조각공원조성의 새로운 모델이 되어 타 지역으로부터 벤치마킹이 쇄도하고 있다.

행사개요

  • 기간2002년 9월 15일~11월 22일
  • 장소아시아드조각광장, 올림픽공원
  • 참여작품10개국 2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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