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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부산비엔날레

주제

2000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

波-함께 하는 삶
Pa-Togetherness in Life

波-함께 하는 삶

2000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PICAF)에서는 부산이 지닌 바다의 개방성과 역동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삶과 예술을 모색한다는 의미를 담아 '波-함께하는 삶'이라는 대주제를 선정하였다. 여기에서 '波'의 의미는 파도, 물결의 이미지와 함께, 새로움에 대한 방향성과 전자적 에너지를 표상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하는 삶'은 분열과 반목, 폭력으로 점철된 20세기의 무거운 틀을 벗어나길 바라는 인간 보편의 욕구에 대한 대안으로 상정된 것이다. 그리하여 2000부산국제아트페스티발의 대주제는 새 시대에 요청되는 새로운 예술정신과 양식을 모색함과 동시에, 인간과 인간은 물론이거니와 이 세계의 모든 사물과 존재가 서로 존귀하고 소중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서로 보살피고 살린다는 새로운 삶의 정신을 지향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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