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요제프 스트라우, 나는 새를 만들고자 했다
[부산현대미술관] 칼 홀름크비스트, ‘무제’ 시리즈
[부산현대미술관] 자이 탕 & 레이 하야마, 휴면 토양 / 견고한 반사
[부산현대미술관] 맨디 엘사예, 이걸 뭐라고 부르지? 몰라, 그냥 이것저것 줍는 거야, 난 그..
[부산현대미술관] 마르니 웨버, 바다 마녀의 노래
[부산현대미술관] 모니카 본비치니
[원도심 일대] 허찬미, 매일산책연습
[원도심 일대] 프란체스크 루이즈, 자기만의 방 백합 독립 출판
[원도심 일대] 에르칸 오즈겐, 원더랜드
[원도심 일대] 압축과 팽창, 찰리, 에코, 트리스테로
[원도심 일대] 장민승, 보이스리스-검은 나무여
[원도심 일대] 노원희
[영도] 김희천, 탱크
[영도] 이요나, EN ROUTE HOME
[영도] 권용주, 폭포
[영도] 데이브 헐피시 베일리, 세 부적절한 서술체계 속의 부산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