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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뷰, 고니, 자갈치 하늘, 해운대 텍사스 퀸콩, 피난

조회 1,692

관리자 2020-09-04 10:46

오션뷰

고니

자갈치 하늘

해운대 텍사스 퀸콩

피난

다섯 편의 시는 간결하고 감각적이며 묘사적이다. 시들은 해운대, 광안대교, 자갈치시장, 그리고 부산현대미술관의 맞은편에 위치한 야생동물치료센터와 같은 부산의 몇몇 장소들을 직접 언급하며 포함하고 있다.

필가 김혜순(KIM Hyesoon, 한국)

1955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울진군에서 태어난 시인이다. 시집 『또 다른 별에서』(1981), 『아버지가 세운 허수아비』(1985), 『어느 별의 지옥』(1988), 『우리들의 陰畵』(1990), 『나의 우파니샤드, 서울』(1994), 『불쌍한 사랑기계』(1997), 『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2000), 『한 잔의 붉은 거울』(2004), 『당신의 첫』(2008), 『슬픔치약 거울크림』(2011), 『피어라 돼지』(2016), 『죽음의 자서전』(2016), 『날개환상통』(2019), 시론집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연인, 환자, 시인, 그리고 너)』(2002), 『여성, 시하다』(2017), 『여자짐승아시아하기』(2019), 시산문집 『않아는 이렇게 말했다』(2016) 등을 출간했으며, 김수영문학상, 현대시작품상, 소월문학상, 올해의문학상, 미당문학상, 대산문학상, 이형기문학상, 그리핀 시 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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