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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4-02-11 09:53
2013년도 학술프로그램 워크숍Ⅲ 발제원고입니다.
발제1: '비엔날레의 눈물' - 김세준(숙명여자대학교 교수, 전 부산비엔날레 학술위원)
발제2: '전시감독 선정의 제도화 방안에 대한 제안' - 최태만(국민대학교 교수, 현 부산비엔날레 이사 겸 운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