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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3바다미술제 국제공모 1차 서류심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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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5-24 18:27




2013바다미술제 국제공모 1차 서류심사 실시

- 16개국 40점 1차 서류심사 통과 -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는 2013바다미술제 출품작품 국제공모 1차 서류심사 결과 총 16개국 40점의 작품이 1차 서류심사에 통과하여 입선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2일 2013바다미술제 국제공모의 1차 서류심사를 실시하고 총 16개국 40점의 작품을 입선후보작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1차 서류심사는 제출된 공모신청서와 작품구상도를 바탕으로 총 3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하였으며, 전시주제 및 기획발상의 부합정도, 해양환경과의 조화적 측면과 예술성, 작품의 규모와 기술성 등이 평가의 기준이 되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입선 후보작은 한국(20점), 미국(3점), 이탈리아(2점) 독일(2점), 인도(1점), 네덜란드(1점), 세르비아(1점), 중국(1점), 불가리아(1점), 태국(1점), 스페인(1점), 브라질(1점), 스웨덴(1점), 캐나다(1점), 영국(1점)과 한국․미국(2점), 한국․프랑스(1점) 등 총 16개국 40점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지난 2011바다미술제 10개국 41점에 비해 5개국이 늘어난 것으로 예년보다 다양한 나라의 작품들이 입선후보작으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위는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특선후보작을 가리는 2차 모형심사 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2차 모형심사 결과에 따라 20점의 작품이 송도해수욕장에 설치되어 최종 심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국제공모 1차 서류접수에는 총 25개국 10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는데 이는 지난 2011바다미술제 17개국 75점에 비해 약 45%가량 증가한 수치이다. 특히 2011바다미술제(국내 48점, 해외 27점)와 비교할 때 국내(58점)보다 해외 출품(51점)이 증가 폭이 컸으며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지역 등 전 세계에 고루 분포되어 있었는데 조직위는 바다미술제의 국내․외 인지도 상승과 함께 온라인을 통한 해외 홍보 강화에 따른 반응으로 보고 있다. 또한 조각 또는 설치 중심의 작품에서 회화, 영상, 사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출품된 점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 국제공모에서 주목할 점은 바다미술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이고도 높아졌다는 점이다. 이번 국제공모에는 지난 2011바다미술제 국제공모 대상을 수상했던 베라 마테오(이탈리아)를 비롯한 다수의 출품작가들이 지원하였으며, 2006부산비엔날레 조각프로젝트와 2008부산비엔날레 바다미술제 초대작가 등의 중견작가들도 공모에 참여해 한층 높아진 바다미술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와 함께 2011바다미술제 국제공모에 비해 20대의 젊은 작가들의 비중이 71%(7명→12명) 늘어났다는 점과 단체 참가율이 190%(11점→32점)나 증가했다는 점, 특히 국내와 해외 작가들의 협업 작품이 출품되었다는 점 등은 청년성과 실험성, 대중소통성 등을 특징으로 하는 바다미술제의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국제공모 결과를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조직위는 국제공모에 참여한 작가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에게 보다 좋은 전시를 선보이기 위해 2013바다미술제 개최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2013바다미술제는 ‘With 송도 : 기억·흔적·사람’을 주제로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부산 송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되며, 국제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20점과 초대작 15점 등 총 35점 내․외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