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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3-08-08 19:33
2013바다미술제, 영상광고도 하나의 작품으로!
- 스토리 담긴 감성광고 -

(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2013바다미술제의 영상광고에 예술성을 겸비하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대부분의 축제행사들이 정보전달형의 영상광고를 활용하고 있는 가운데, 조직위는 부산의 독특한 해양예술축제로서 현대미술을 전시하는 ‘바다미술제’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영상광고 제작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2013바다미술제의 개최와 전시주제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정보전달력과 예술성을 겸비한 영상광고 제작을 통해 2013바다미술제의 브랜드파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13바다미술제는 전시주제인 ‘With 송도 : 기억·흔적·사람’과 송도해수욕장의 장소성에 주목하는 만큼, 영상광고에는 화려하였으나 잊혀진 송도의 과거(기억)와 변화하는 현재(흔적), 아직 오지 않은 미래(사람)가 바다미술제와 같은 출발점에 있음(With 송도)를 제시한다는 스토리를 담을 것으로 보인다.
2013바다미술제의 영상광고 촬영을 맡게 된 홍석진 독립영화감독은 안산거리극축제, 회춘프로젝트 등의 홍보영상 촬영 경험이 다수 있는 감독으로, ‘누가 금붕어를 죽였나(2009)’라는 작품으로 몬트리얼국제영화제 수상한 바 있다. 홍석진 감독의 영상은 화면전환이 타이트하고 역동적이어서 단시간에 정보전달을 해야 하는 영상광고에 적합하다고 생각, 홍석진감독을 2013바다미술제의 영상광고물 제작자로 선정하였다.
한편 제작된 영상광고는 9월 한 달 동안 부산MBC, KNN 등의 TV, 온라인 옥외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3인조 모던 락밴드 에브리싱글데이가 녹음하게 될 라디오 광고 역시 TBN과 부산MBC, KNN에서 만나볼 수 있다.